2009년 03월 23일
우리에겐 글로벌 타자가 있으니 WBC 결승전도 문제 없습니다

진정한 글로벌 타자 김로리님이 말이죠. (어?)
※ 특별출연 : 한화 이글스 토마스 선수 따님 시에라양.
그가 있기에 우리는 든든합니다.
질기고 질긴 인연은 한 번도 빗나가지 않고
결국 5번째 최종 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최근 전적에서는 우리나라가 확실하게 앞서고 있지만
이번 WBC 대회만 놓고 보면 2승 2패인데다
우승도 걸려있고, 여러모로 질 수 없는 승부가 되었습니다.
우리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분들
선수단 구성에서부터 여러가지로 고생하셨는데
끝까지 꼭 좋은 결과를 안고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양 팀 선발로는 각각 봉중근 선수와 이와쿠마 선수가 낙점되어 있는 상태인데
이번 대회 일본전 선발만 3번째인 봉중근 선수에 대한
일본 선수단의 현미경 연구가 살짝 불안하긴 하군요.
데이터 의존도가 높은 대신, 그만큼 연구 대상을 철저하게 연구하니까요.
노림수는 구위로 극복할 수 있는 걸까요?

반면 이와쿠마 선수의 경우에도 휴식 일수가 다소 부족하기 때문에
2차전과 같은 짠물 투구는 힘들것 같군요..
어쨋든 양팀의 총력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모든 대표 선수를 사랑하지만
그중에서도 개인적으로 심히 아끼는 김현수 선수와
일본에 복수를 다짐하는 완소 이용규 선수의 대활약도 기대해봅니다.
# by | 2009/03/23 16:52 | 다른 관심분야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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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야죠. 이길꺼에요.
나머지 국가들과의 경기는 그냥 이벤트전 or 연습게임...
인 듯 싶습니다.
게임 시작 전엔 언제나 긴장이 되는군요.
김별명씨께서 크게 한 건 해주시기를, 봉타나가 타선을 잘 틀어막아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ㅁ;
그나저나 봉중근 선수 가시가 돋으시는군요~
우리 모두 잊고 있지 않았던가!?
우리에겐 민한신이 있다는것을!? (두둥!?)
...........정말이지 왜 안내보내는가 했더니 결승용으로 쟁겨뒀던겐가!? -_-;;;
왜이렇게 사진이 어디 아픈 사람처럼 나왔는지;
여튼 내일 화이팅;
휴...이용규 선수 그저 헤드샷 후유증이 없길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