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예전 사진을 보고나서야 세월이 흘렀음을 느낀다 성우 이야기



며칠 전 우연히 이런 사진을 보았습니다.

'2001년 뉴 호프 치바 사에코'라던가

'2001년은 치바 사에코의 해' 라는 문장들이 눈에 띄는군요.

으음 그러고보면 이 아가씨...(아니 이젠 아가씨는 아니구나...)를

좋아한지 꽤 오래되었군요.







자신의 꿈을 향해 내달리던 그 때 그 시절의 사에쨩.

다시 봐도 참 파릇파릇하고 귀엽군요.





하지만 지금은 이미 결혼...(우웁)

하아 한 동안 그 사실을 머릿속에서 지워가고 있었는데...

뭐 마음은 아프지만 그래도 응원하는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당신은 지금 행복하신가요?















ps : 성우 원더랜드 영상 오랜만에 본 김에 한 씬 더...

덧글

  • 츤키 2008/12/01 19:59 # 답글

    이것이 세월의 흐름...으헣헣헣;ㅁ;// 그런데 그런 시간을 지내오면서도 여전한 분들도 있으니...

    영원불멸 17세교..[탕]
  • 메구 2008/12/01 20:06 #

    그리고 그만큼 저도 나이를 먹었다는 이야기겠죠...하아 ㅠㅠ
    그래도 아직 20대 초반인것에 위안을...(응?)
  • OTIKA 2008/12/01 20:05 # 답글

    한달뒤면 다낚는 분도 30대에 진입(...)
  • 메구 2008/12/01 20:07 #

    정말 성우계는 동안들이 넘쳐나서...
    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다낚아 누님도 꽤 어리게 볼 듯.
  • Niveus 2008/12/01 23:18 # 답글

    후후후... 그래도 걱정없는 사람들이 있잖아...
    교주님이라던지 유카링이라던지 (퍼퍽!)
  • 메구 2008/12/03 15:30 #

    홋쨩이라던지 노가와라던지 사토 리나라던지...
  • nijinosaki 2008/12/01 23:55 # 답글

    결혼하고 잘 사는 치바사에코~~~
  • 메구 2008/12/03 15:30 #

    잘된 일이지만 마음이 씁쓸한 건 어쩔 수 없습니다. ㅠㅠ
  • 매드랙스 2008/12/02 02:47 # 삭제 답글

    뭐라 말씀들이기는 그렇지만......
    세월이 무심하군요...(적절하게 평범한 덧글)
  • 메구 2008/12/03 15:31 #

    무...무심하다니??
  • DongJak 2008/12/02 02:53 # 답글

    치바 사에코 반자이!!! 반자이!!! 반자이!!!

    저도 치바 사에코뿐만 아니라 여러 여자성우들 같은 여자를 만났으면... 하악...?
  • 메구 2008/12/03 15:31 #

    역시 이 분은 무서운 분...
  • 미누샤 2008/12/02 15:24 # 삭제 답글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그에 걸맞는 연륜과 경력과 매력을 한층 더 내뿜으시는 사에코 상 사에코 상이시죠. 결혼 후에도 꾸준히 활동해주셔서 정말 눈에서 진하디 진한 육즙이 주륵주륵 흘러나오다 못해 넘쳐 흘러나옵니다. 요번에 나온 토죠 루비 캐릭터송 앨범도 뿌듯하게 듣고 있습니다만, 앞으로도 이렇게 목소리 들려주신다면야 평생 밥 안먹고도 배부르게 살 수 있을 것 같네요.
  • 메구 2008/12/03 15:32 #

    그래도 이미 반려자가 따로 있다는 걸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눈물이...ㅠㅠ
  • Remax 2008/12/19 11:49 # 삭제 답글

    역시 옛날 영상이나 사진을 보면 감회가 새로운 것 같아요.
    치바 사에코씨도 저렇게 풋풋한 시절이 있었구나, 하고. 저때만 해도 가수도 하고 했었는데, 지금은 성우 전념에 한 사람의 아내가 되어버렸네요.
  • 메구 2008/12/19 19:32 #

    결혼이 제일 크리티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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